📝 화훼장식기능사 필기시험 2회 핵심 요약노트
아래에 정리되어 있는 핵심포인트를 먼저 공부하신 후에
본 글 최하단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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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화훼장식 디자인 요소 및 원리
(1) 디자인 요소 용어 정의
양감(Mass): 화훼장식 대상물에서 만져서 느낄 수 있는 촉각과 더불어 덩어리감, 중량감, 부피감을 말합니다.
질감(Texture): 재료의 조직, 밀도감, 질량감, 빛의 반사도 등에 따른 시각적 및 촉각적 느낌을 말합니다.
예시: 아킬레아, 솔리다고는 삼베 같은 거칠고 까칠한 질감을 가집니다.
균형 (Balance):
대칭균형: 중심축을 기준으로 양쪽에 같은 요소로 동일하게 배열하는 것으로, 공식적이고 안정된 느낌을 줍니다.
비대칭균형: 자연스럽고 비정형적이며 생동감이 있는 배열입니다.
(2) 색채 이론 (먼셀 및 대비)
먼셀 색표계 기호: 색상(Hue), 명도(Value), 채도(Chroma)의 순서로 HV/C로 표기합니다.
색채의 강약: 색채의 강하거나 약한 느낌은 주로 **채도(Chroma)**에 의해 결정됩니다. (색상이 아님)
색채의 명시성: 두 색을 대비시켰을 때 멀리서도 잘 보이는 성질로, 교통표지판(검은색과 노란색)은 색채의 명시성을 이용한 것입니다.
보색 대비:
빨강(R) - 청록(GB)
노랑(Y) - 남색(PB)
파랑(B) - 주황(YR)
(3) 디자인 형태 및 줄기 배열
리스 (Wreath)의 유래: 고대 그리스 시대에 충성과 헌신의 상징으로 신이나 영웅에게 바치던 장식물에서 비롯되었습니다.
피라미드형 (Pyramid Style): 전후좌우 어느 방향에서도 감상할 수 있는 디자인 형태입니다.
고전적 삼각형 꽃꽂이: 하나의 생장점을 중심으로 줄기가 뻗어 나오는 형태로 나타납니다.
줄기 배열 - 방사선 배열: 모든 줄기의 선이 한 개의 초점에서 사방으로 전개되는 배열입니다.
줄기 배열 - 교차선 배열 (Cross): 여러 개의 초점에서 나온 줄기의 선이 서로 교차하는 상태로 배열된 형태입니다.
2. 화훼장식 소재 관리 및 생리
(1) 절화 수명 연장 및 처리 기술
절화 수분 흡수 촉진: 절화를 사온 후 가장 먼저 절화의 아랫부분을 물속자르기로 재절단해야 물 흡수를 돕습니다.
물속 잎 제거: 줄기의 아랫잎을 제거해야 합니다. 잎이 물에 잠기면 부패하여 에틸렌가스가 발생하고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입니다.
산성화 처리: 절화 수명 연장을 위해 물을 산성화하여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는 물질은 구연산입니다.
절화보존제의 역할: 에틸렌 발생을 억제하고, 절화 수명을 연장하며, 꽃의 개화를 돕습니다.
특수 처리:
열탕 처리 (끓는 물): 국화, 백일홍, 스토크 등에 효과적입니다.
탄화 처리 (불에 태움): 유액이 많이 나오는 식물(장미, 수국, 포인세티아)의 수명 연장을 위해 줄기 절단면을 불에 살짝 태운 후 찬물에 넣습니다.
꽃 목굽음: 절화의 수분 균형이 깨져 물올림이 잘되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입니다.
에틸렌 민감도:
민감 꽃: 카네이션, 백합, 프리지어, 스위트피 등
둔감 꽃: 안스리움, 거베라, 국화, 튤립 등
소매상 취급: 생산자에 의해 질산은 전처리가 되었다면, 소매상에서는 재절단해서는 안 됩니다. 재절단 시 질산은의 효과가 상실됩니다.
수송 방법: 글라디올러스와 같이 길고 가느다란 수상화서는 반드시 세워서 저장 및 수송해야 합니다.
(2) 식물 분류 및 소재 선택
장일성 식물: 스위트피, 보리, 밀 등이 해당됩니다. (코스모스, 포인세티아, 칼랑코에는 단일성 식물입니다.)
다육식물: 용설란, 칼랑코에, 유카 등 (맥문동은 관엽식물입니다.)
구경 (Corn) 류: 줄기가 비대해져 알뿌리 모양이 된 것으로 글라디올러스, 프리지아, 크로커스가 있습니다.
선형꽃 (Line Flower): 골격을 형성하며 주로 이용되는 소재는 스토크, 글라디올러스, 금어초 등입니다. (장미는 매스 플라워입니다.)
절화 시점: 거베라는 개화 시작 후 2일 정도, 즉 개화가 진행된 상태에서 절화합니다.
압화 소재:
가장 좋은 꽃: 팬지 (구조가 간단하고 꽃잎 수가 적음)
사용 어려운 꽃: 주름이 많거나, 꽃잎이 두껍고 수분 함량이 많은 꽃
(3) 식물 생리 및 재배
배양토의 적정 pH: 일반적으로
pH 5.0~7.0 의 약산성이 적정합니다. (pH 5.5~6.0 이 이상적)수분의 역할: 식물 체온 조절은 증산작용을 통해 물이 기화열을 갖고 나가면서 체온 상승을 막는 원리입니다.
인공 토양:
피트모스: 습지의 수태가 퇴적하여 만들어진 유기질 용토입니다.
펄라이트: 진주암을 고온 가열하여 팽창시킨 백색의 가벼운 입자입니다.
버미큘라이트: 화강암 속의 흑운모를 고온에서 팽창시킨 것입니다.
3. 화훼장식 디자인 기법 및 문화사
(1) 화훼장식 기법 및 용구
테라리움 (Terrarium): 밀폐된 투명한 플라스틱이나 유리용기 속에 식물을 심어 재배 관상하는 화훼장식 이용 형태입니다.
번들링 (Bundling): 볏단, 밀짚다발 등 같은 재료를 단단히 묶는 기법입니다.
테라싱 (Terracing): 동일 소재를 크기에 따라 앞, 뒤, 수평으로 배치하여 계단식 단계처럼 연속적인 층을 만드는 기법입니다.
포푸리 (Potpourri): 말린 꽃에 향기 나는 식물, 향료 등을 혼합하여 용기 속에 넣어 이용하는 장식화훼 형태입니다.
플로랄폼 고정: 플라스틱 핀 홀더를 용기에 접착시킬 때 접착용 점토를 이용합니다.
갈란드 (Galand): 절화와 절엽 등을 길게 엮은 장식물입니다. (원형 고리 모양은 화환/리스)
밀 드 플레 디자인: '1,000송이 꽃'이라는 뜻으로, 다양한 꽃을 밀집되게 장식하며 둥근형이 일반적입니다. (다양한 꽃, 잎, 과일, 채소 밀집 장식은 더치플레미시 디자인에 가깝습니다.)
(2) 화훼장식 문화사
삼국시대 꽃꽂이 기록: 무용총의 벽화, 안약2호분 동벽의 비천상, 강서대묘 현실북벽의 비천상 등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. (해인사 대적광전 벽화는 고려시대 작품입니다.)
고려시대 꽃 문화: 꽃 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하고 발전하였으며, 불전에 바치는 공양으로 꽃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.
분식물 역사: 분토에 이끼를 생겨나게 하는 요령 등은 **박세당의 '색경증집'**에 수록되어 있습니다.
아르누보 (Art Nouveau): '신미술'이라는 의미로, 자연을 모티브로 하여 식물의 곡선을 주제로 한 장식 양식입니다.
조각적 디자인: 일본의 오하라의 영향을 받아 프랑스, 이탈리아에서 발전한 현대 화훼장식입니다.
(3) 화훼장식의 기능
환경적 기능: 실내공간의 유해 물질 정화, 습도 유지, 온도 조절, 음이온 발생 등을 통해 쾌적성을 향상시키는 기능입니다. (병든 빌딩 증후군, 새집 증후군 완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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